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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전석복지재단 사무총장,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조직위원으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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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전석복지재단 사무총장이 대한민국 장애인체육계를 대표하여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의 조직위원으로 위촉되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은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과 유진룡 前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체육, 문화,예술, 언론, 법률 등 대한민국의 다양한 분야 대표 15명을 조직위원으로 위촉하였다.

IOC로부터 공식 후원 상징인'Olympic Designation Label'을 획득한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은 오는 10월 18일∼19일 양일에 걸쳐 'Next G Through Olympic Legacy'를 주제로 서울에서 개최된다.
토마스 바흐(Thomas Bach) IOC 위원장의 기조강연과 반기문 前 UN 사무총장의 축사와 더불어 IOC와 전 세계 13개 우수 올림픽 레거시 관리주체들의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병우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애인체육선수 출신으로 1988년 제8회 서울장애인올림픽과 1989년 제5회 일본 고베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휠체어 육상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30여년 동안 우리나라 장애인체육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며 특히 대구시의 장애인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김병우 사무총장은 이러한 공을 높게 인정받아 2020년 대구시 문화상(체육부문)과 2021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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