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서트하우스가 다음달 2일 오후 5시 그랜드홀에서 '시민 감사콘서트: 오늘도 고마워요'를 선보인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시련을 이겨낸 대구시민에게 감사 인사와 새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음악회다.
이날 콘서트엔 각종 국제콩쿠르를 석권하고 유럽 오페라 극장의 러브콜을 받으며 한국인의 음악적 예지를 빛낸 성악가 5인이 출연한다. 소프라노 김은주‧이주희, 테너 하석배‧김우경, 바리톤 고성현이 무대에 오른다. 반주는 피아니스트 은빛나‧박선민이 맡는다.
1부에서는 '새타령', '가고파', '얼굴', '목련화', '청산에 살리라' 등의 한국 가곡과 레온카발로, 라라, 토스티, 팔보, 쿠르티스가 남긴 서양 가곡을 함께 선보인다. 2부에선 레하르, 칠레아, 베르디 등이 남긴 다양한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줄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053-25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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