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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여성대회 "사회적 참여 앞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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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이옥화·윤정자 씨 금장 수상

2022 바르게살기운동 경북여성대회에서 표창 수상자들이 이철우(왼쪽 다섯 번째) 경북도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와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회장 김재원)는 28일 도청 동락관에서 '2022 바르게살기운동 경북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김재원 경북도협의회장, 김영숙 여성회장, 시군 여성회장 및 회원 8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여성대회는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를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고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를 실천해 온 예천 감천면위원회 안위자 부위원장을 비롯한 10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주어졌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금장 2명, 중앙협의회장 표창 4명, 경북협의회장 표창 2명, 경북여성회장 표창 12명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영양군협의회 이옥화 여성회장과 포항시협의회 윤정자 여성회장은 저소득층 장애인 가정 반찬 만들기 봉사,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최고의 상인 금장이 주어졌다.

김재원 경북협의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친 여성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원들의 힘으로 희망찬 경북이 되도록 하자"고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산불과 같은 재난 현장에 여성회원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다. 늘 궂은일도 마다치 않고 앞장서 주는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항상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협의회는 기초 법질서 지키기, 에너지 절약, 녹색생활 실천 등 사회 기초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운동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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