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100억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10% 할인 판매 행사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상품권은 1인당 최대 40만원까지 구입 가능하다.
이번 구미사랑상품권 발행은 구미지역 내 소비 진작과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피해 회복을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상품권은 대구은행·농협은행·새마을금고·신협 등 구미지역 판매대행점 120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 상품권은 가맹점으로 등록된 구미지역 업소 1만4천107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구미시 관계자는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판매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가 가중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피해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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