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경북 영천시장이 6월 17일 금호읍을 시작으로 30일 서부동까지 16개 읍·면·동을 방문해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수렴하는 '한마음 주민과의 대화' 간담회 일정을 마쳤다.
간담회는 7월 1일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영천시의 희망찬 새 출발을 위한 각오를 다지고 시정 운영의 밑거름으로 삼고자 마련됐다.
참석 주민들은 각종 노후 도로 보수, 구거 정비, 상·하수도 기반시설 보급 등 일상생활에서 겪어 온 불편사항 개선 건의와 함께 ▷보현산 녹색체험터 주차공간 확보 ▷영천댐 및 금호강변 경관 개선사업 ▷한약유통단지 활성화 등 시정 발전과 주민 복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특히 다문화가정 대표로 참석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인 배우자 사별 후 언어 소통과 국적 취득 등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 여성들이 많다"며 영천시 차원의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불편사항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평소 느끼는 작은 불편 하나하나를 개선하고 만족하는 소통 행정 구현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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