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코로나19 검사‧처방‧진료 기관이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로 통합 운영된다.
기존에 기능과 역할에 따라 호흡기전담클리닉,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 외래진료센터, 전화상담 병·의원 등 분산 운영되던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이 이날부터 일원화된다.
앞으로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진료가 필요한 사람은 719개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방문해 검사와 진료,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또 '원스톱진료기관' 400곳에서는 코로나19 검사,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모두 한 곳에서 가능하다.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별 가능한 진료 유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예방접종 뒤 면역력이 줄고 여름 휴가철 지역 간 이동량이 늘면서 다시 유행이 시작될 수 있다. 재유행에 대비해 쉽고 빠르게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호흡기환자 진료센터와 원스톱진료기관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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