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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코로나19 검사·처방·진료는 ‘호흡기환자 진료센터’에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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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응 의료기관 일원화…1일부터 전국 동시 시행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1일부터 코로나19 검사‧처방‧진료 기관이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로 통합 운영된다.

기존에 기능과 역할에 따라 호흡기전담클리닉,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 외래진료센터, 전화상담 병·의원 등 분산 운영되던 코로나19 대응 의료기관이 이날부터 일원화된다.

앞으로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진료가 필요한 사람은 719개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를 방문해 검사와 진료,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또 '원스톱진료기관' 400곳에서는 코로나19 검사, 대면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모두 한 곳에서 가능하다.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별 가능한 진료 유형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영희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예방접종 뒤 면역력이 줄고 여름 휴가철 지역 간 이동량이 늘면서 다시 유행이 시작될 수 있다. 재유행에 대비해 쉽고 빠르게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호흡기환자 진료센터와 원스톱진료기관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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