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명3동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든든한 집밥메뉴로 희망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대명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윤규)는 지난 27일 대명3동 새마을협의회(회장 한영태), 부녀회(회장 강숙념)와 함께 2022년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주민자치사업으로 관내 저소득 세대를 대상으로 무더워진 날씨에 기력보충을 위한 삼계탕과 깍두기를 전달하였다.

강숙념 대명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대명3동 부녀회원들의 음식솜씨가 좋아서 직접 만든 맛있는 음식을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