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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예산 5천억, 고추생산 1위, 농가소득 6천만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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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의 성원과 화합속에 함께하는 취임식”

오도창 영양군수가 1일 취임했다. 영양군 제공
오도창 영양군수가 1일 취임했다. 영양군 제공

제50대 오도창 영양군의 취임식이 군민들의 성원과 화합속에 1일 11시 영양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오도창 군수는 취임을 앞두고 전일 야간에 발생한 광산문학연구소 화재 현장에 도착해 진화 상황을 살피고, 취임식 당일 오전 재차 화재 현장을 점검한 후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가족과 내‧외빈, 공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오도창 군수의 취임과 민선8기 영양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오도창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영양발전의 소임을 믿고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대적 상황에 따라 언제나 현명한 선택을 해 오신 군민 여러분들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또, "예산 5천억 달성, 고추생산 1위, 농가소득 6천만원 달성이라는 '5·1·6 프로젝트' 공약 실현을 통해 모두가 부러워하는 눈부신 영양 발전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가 1일 취임했다. 영양군 제공
오도창 영양군수가 1일 취임했다. 영양군 제공

이날 취임한 오도창 영양군수는 청기면 토곡리 출신으로, 1980년 영양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제49대 영양군수를 역임한 후 민선8기 제50대 영양군수 재선에 성공했다.

제49대 영양군수로 재임시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 LPG배관망보급사업, 영양 자작나무 숲 관광자원화 등의 성과를 올렸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선거 때 약속했던 공약들을 알뜰살뜰히 챙겨 군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 5·1·6 비전을 반드시 달성해 자랑스러운 영양, 희망찬 영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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