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일성 주석이 82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1912년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태어난 그는 본명이 김성주로, 1931년 중국공산당 밑에서 만주지역 무장항일투쟁에 참여했다. 1945년 소련군과 함께 국내에 돌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수립되면서 북한 최고 통치자의 지위에 올라섰다. 1950년 6·25전쟁을 일으킨 그는 전쟁이 끝난 뒤 박헌영 등 거물급 정적들을 제거한 후 49년 동안 북한의 절대 권력자로 군림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