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가 '수성아트피아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 올해 세 번째 공연으로 '7월 패션(Passion) 온 스테이지'를 14일 오전 11시 대구 한영아트센터 안암홀에서 선보인다.
수성아트피아의 마티네 콘서트는 2007년 개관 이후 10년 이상 이어오는 대표적인 장수 기획 공연이다. 오전 시간을 활용한 수준 높은 공연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극장 내부 리모델링 공사로 수성구 내 민간 공연장인 한영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이날 공연은 '패션 온 스테이지'란 주제로 아르헨티나, 멕시코, 브라질 출신 작곡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자리다. 죠빔의 '웨이브', 가르델의 '머리 하나 차이로', 루이즈의 '누구일까?',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중 겨울' 등 정열 넘치는 작품을 바이올린‧첼로‧기타 등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소프라노 이소미, 바이올리니스트 이미나, 첼리스트 이윤하, 기타리스트 김대호, 퍼커셔니스트 황찰리, 피아니스트 이연희가 출연한다. 연주는 물론 클래식 음악 DJ와 예술 강연 등으로도 활발히 활동하는 피아니스트 최훈락이 해설자로 나선다. 공연을 마친 뒤 커피와 다과를 제공한다.
전석 2만원. 8세 이상 관람가.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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