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낮 강원도 태백시 한 계곡에서 실종됐던 20대 남성 대학생이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앞서 실종됐던 A씨가 이날 오후 7시 45분쯤 강원도소방본부 소속 잠수대원에 의해 물 속에서 사망 상태로 발견됐다.
A씨가 발견된 곳 수심은 2.5m정도로 전해졌다.
A씨는 같은날 오후 4시 7분쯤 태백시 동점동 구문소 자연사박물관 인근 계곡에서 실종됐다.
광주 한 대학교 축구부원인 A씨는 태백에서 열린 한 축구대회 참가 일정 중 이날 동료 선수들과 함께 자연사박물관 인근 계곡을 찾았다가 폭포쪽에서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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