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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행정대학원 총동창회, 화합의 날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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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영아트센터에서 100여 명 참석

8일 열린 경북대 행정대학원 총동창회 화합의 날 행사 모습. 경북대 제공
8일 열린 경북대 행정대학원 총동창회 화합의 날 행사 모습. 경북대 제공

경북대 행정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윤상식)는 지난 8일 대구 수성구 한영아트센터에서 '화합의 날' 행사를 열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2년 만에 대면 행사로 치러진 행사에는 윤상식 경북대 행정대학원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홍원화 경북대 총장, 이시철 경북대 교학부총장, 오정일 경북대 행정대학원장, 정태옥 전 국회의원, 추교관 경북대 총동창회 수석부회장과 경북대 행정대학원 동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영상축사를, 정희용 국회의원은 축전을 보내 자리를 축하했다.

이날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선된 동문에 대한 '자랑스러운 동문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경북대 행정대학원 출신 당선인은 윤석준 대구 동구청장과 이재숙 대구시의원, 박홍열 경북도의원, 박근혜 김천시의원, 김재문 대구 동구의원, 김중군 대구 수성구의원, 이명희 구미시의원, 나영민 김천시의원 등 8명이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세대들에게 맞는 교육이 되도록 대학이 앞장서 바꿔나가자"며 "오늘 행사가 화합하는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지방의 시대에 대학을 반드시 살리자"며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식 총동창회장은 "올해의 슬로건을 '우리는 함께 간다'(We're going together)로 해 행정대학원 총동창회가 한 번 더 도약하는 원년의 해가 되도록 지혜를 모아 실천하자"며 화합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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