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26)·강희웅(28·대구 서구 원대동) 부부 첫째 딸 추추(2.7kg) 5월 24일 출생. "너무 예쁜 추추야, 건강하게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누구보다 사랑받는 아이로 자라게 해줄게. 아직은 서툴지만 열심히 살아가보자. 우리 가족 너무 사랑해."
▶정비겸(40)·김세환(36·대구 북구 태전동) 부부 둘째 딸 쁘니(3.4kg) 5월 26일 출생. "사랑스러운 공주 쁘니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반갑고 고마워. 우리 네 가족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많이많이 사랑해♡"
▶서리정(36)·정훈(38·대구 동구 방촌동) 부부 첫째 딸 꼬공이(2.9kg) 5월 26일 출생. "꼬공아~ 소중한 내 딸. 부족한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 고마워. 꼬공이는 엄마 아빠의 축복이야. 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줘. 사랑해♡"
▶신상아(33)·이석응(34·대구 동구 검사동) 부부 첫째 아들 초이스(2.9kg) 5월 27일 출생. "시안아♡ 엄마 아빠의 첫 번째 선물로 찾아온 걸 환영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이시안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