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ESG 경영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은 HUG와 함께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ESG경영 중소기업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중소 주택건설기업 등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기업 당 최대 5억원이다. 대출금리는 연 1.80%포인트(p) 자동 감면하고,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1.40%p를 추가 감면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과 코로나 등으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해 지속가능경영을 도울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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