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시민 모두에게 1인당 20만원씩 특별지원금 지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마중물 역할 기대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청 전경

경북 경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 경산시민들에게 다음 달까지 1인당 20만원씩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14일 "코로나 팬데믹으로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27만8천여 명의 경산시민들의 삶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들다. 특히 소상공인들이 겪은 고통은 가늠하기조차 어렵다"면서 "선거운동 기간 동안 공약했던 경산시민 1인당 20만원씩 특별지원금을 다음 달까지 지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필요한 예산 546억원은 추경에 편성해 이달 말 열리는 경산시의회에 제출, 통과하면 지급하게 된다,

시는 특별지원금 지급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경산시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조례안'을 마련, 입법예고와 공포 등 행정절차를 진행중이다.

특별지원금은 경산지역에서만 통용하는 경산사랑카드로 지급할 방침이다.

시는 지원금이 풀리면 코로나19로 힘들게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 등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