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와 '순례자' 등으로 전 세계 3억2000만 명의 마음을 울린 작가 파울로 코엘료의 대표작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가 새옷을 입고 국내에 출간됐다. 2001년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세 번째 개정판이다.
1998년 브라질에서 처음 출간돼 50개 언어로 번역된 이 책은 열정없는 삶 속에서 꿈을 잃어버리고 자살을 시도했다가 정신병원에서 눈을 뜬 주인공 베로니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죽음 앞에 선 인간의 광기와 생에 대한 열정을 다룬다. 베로니카의 이야기는 동명의 영화로 미국과 일본에서 제작됐다. 그 뿐만 아니라 소설 내용이 모티프가 된 밴드 곡이 작곡되는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 영향을 끼쳐왔다. 304쪽,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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