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대구시 재정혁신으로 장애인 권리 위축 '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대구시청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대구투쟁연대 회원들이 '2022년 추경 및 2023년 장애인권리예산 확보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14일 강도 높은 재정혁신으로 예산을 절감해 획기적인 채무감축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1일 대구시청 앞에서 420장애인차별철폐대구투쟁연대 회원들이 '2022년 추경 및 2023년 장애인권리예산 확보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14일 강도 높은 재정혁신으로 예산을 절감해 획기적인 채무감축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