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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한천 물놀이장 23일 개장... 첫날부터 방문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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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

23일 개장한 예천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윤영민 기자
23일 개장한 예천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윤영민 기자

경북 예천 한천체육공원에 개장한 어린이 물놀이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개장 첫날부터 1천여 명의 방문객이 물놀이장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뤘다.

24일 예천군에 따르면 전날 개장한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더 많은 군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보장하고자 기존 농구장을 철거한 뒤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2천190㎡ 규모 물놀이장으로 새단장했다.

물놀이장에는 조합놀이대, 파고라, 데크 쉼터 등을 설치하고 인조암 벽천폭포를 배경으로 꾸몄다.

물놀이장은 내달 21일까지 운영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2022 예천곤충축제'가 열리는 내달 6~15일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할 예정이다.

파라솔, 쉼터 등 휴게공간에서는 음식물을 취식할 수 있다. 단 안전사고에 대비해 깨질 수 있는 유리병 등 물건은 반입을 금지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별도 사전 예약 없이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곤충축제 기간에는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군은 안전한 물놀이장이 되도록 자외선 살균과 염소 소독 등의 수질 관리는 물론 안전요원과 응급치료 인력 등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예천군 관계자는 "곤충축제 기간 동안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으로 원도심 경기를 활성화 하고 이용객들에게는 다양한 추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천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질서를 키지며 안전하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윤영민 기자
예천 한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질서를 키지며 안전하게 물놀이를 하고 있다. 윤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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