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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복 입고 밀짚모자 쓰고…방탄소년단 RM, 직지사 템플스테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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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7일 친구인 작곡가 슈프림 보이, 가수 산얀과 함께

BTS RM의 직지사 템플스테이 모습, RM 인스타그램 캡쳐
BTS RM의 직지사 템플스테이 모습, RM 인스타그램 캡쳐

지난 6월 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개별 활동에 나선다고 밝힌 방탄소년단(BTS) 멤버 RM(본명 김남준)이 김천 직지사에서 템플스테이 체험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RM의 인스타그램과 직지사에 따르면 RM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친구인 작곡가 슈프림 보이, 가수 산얀과 함께 직지사에서 운영하는 체험형 템플스테이에 참가했다.

RM은 친구들과 산내암자인 중암과 은선암 등을 순례하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친ㅎㅎ'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템플스테이 체험 사진을 공개했다.

RM 공개한 사진들은 친구들과 승복을 입고 밀짚모자를 쓴 소탈한 모습을 비롯해 직지사 경내 등 10여 장이다.

직지사 관계자는 "2박 3일간 친구들과 고즈넉한 여름 산사의 고요함을 즐기고 돌아갔다. 여느 청년들과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BTS RM의 직지사 템플스테이 모습, RM 인스타그램 캡쳐
BTS RM의 직지사 템플스테이 모습, RM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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