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60대 여성 등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28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6분쯤 포항시 북구 장성동 15층 규모 아파트 4층에서 불이나 이곳 주민과 10층 주민 등 2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건강에 별다른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아파트 다용도실과 김치냉장고 등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최초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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