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성동 "초·재선·3선, '비대위 체제 전환' 요구가 다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사퇴를 선언한 권성동 원내대표가 1일 "초선·재선·3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의 릴레이 간담회에서 현재의 혼란을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 방법은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이라는 다수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의총 전 선수별 릴레이 간담회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이 비상상황에 직면했다"면서 "이를 돌파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지난 주말 최고위원들의 사퇴가 이어졌다고 했다. 의결권을 갖고 있는 최고위 구성원 9명 중 5명이 사의표명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6·1 보궐선거 출마로 직을 내려놓은 김재원 전 최고위원을 비롯해 지난 주말 잇따라 사퇴를 선언한 배현진·조수진·윤영석 최고위원, 직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5명을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게다가 당 대표의 '사고' 상태다. 위기 극복을 위한 정상적인 당무 심의의결이 불가한 상황이라는 평가가 다수를 이루고 있다"면서 "이같은 당의 비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의원들의 중지를 모으고자 의총을 소집했다"고 설명했다.

권 원내대표는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 극복을 위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이 절실하다. 하루라도 빨리 위기를 수습하고 국정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의원들의 총의와 용단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