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승재 “금리인하요구권 정기 안내 의무화해야"…은행법 개정안 대표발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출 중인 금융소비자에게도 금리인하요구권 정기 안내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 / 사진=최승재 의원실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 / 사진=최승재 의원실

금융회사의 금리인하요구권 정기 안내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제도는 대출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재산의 증가, 개인신용평점 상승 등 신용상태가 개선되는 경우 은행 등 금융회사에 금리인하를 요구하는 제도다.

하지만 현행법에 따르면 금융회사는 대출 등 신용공여 계약을 체결하려는 자에게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음을 알리도록 돼 있을 뿐이다. 대출을 받고 있는 기간 중 안내에 대해서는 별도로 의무조항을 두고 있지 않고 있다.

이에 최승재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신용공여를 받고 있는 자에게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정기적으로 안내하도록 했으며, 금리인하요구권을 알리는 방법 등에 대해서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최 의원은 "신용상태가 개선된 차주들이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것은 금융소비자로서의 정당한 법적 권리"라며 "고금리 시대에 법 개정을 통해 금리인하 요구제도가 활성화되고, 금융소비자들이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