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 농업인학습단체(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 농촌지도자영주시연합회, 영주시 4-H연합회)는 3일 국민체육센터에서 회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선진농업 미래농업! 동반성장 영주농업!'을 주제로 식전 행사와 개회 선언, 우수회원 시상, 영주농업의 나아갈 방향 및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비전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는 초대가수 공연, 미니 게임, 생활개선회 난타팀 공연, 농업인 학습단체 활동영상 상영 등이 있었고 식후행사는 경품 추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기후위기와 고령화로 농업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 단체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함께 힘을 합친다면 영주 농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농업인 학습단체들이 선도적으로 그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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