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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최고위원 후보들 대구 찾아 표심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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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대표 후보들 이어 6일 시당 정기 대의원회의 앞두고 줄줄이 발길

더불어민주당 최구위원 후보단. 더불어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최구위원 후보단. 더불어민주당 제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이 잇달아 대구를 방문하며 지역 공략에 나섰다. 오는 6일 대구시당 정기대의원대회를 겨냥한 TK 표심 관리 차원에서다.

정청래 최고위원 후보는 3일 오후 남구 민주청년센터(가칭)에서 청년들과 만나 "험지로 불리는 대구, 경북 등 지역에 민주연구원 분원을 조성하겠다"며 "이를 통해 소외된 당원들을 보듬고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고민정 후보는 4일 오후 대구 중구 한 카페에서 토크콘서트를 갖는다. 고 후보는 3일 자료를 통해 "조국의 독립과 산업화를 이끌었던 '대구와 경북의 혁신정신'을 이어 가겠다"며 ▷미래형 산업구조 변화 ▷도시재생 ▷농촌 살리기 등을 공약했다.

4일에는 윤영찬 후보도 내구해 대구시당을 찾는다. 청년·대학생·당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TK 비례대표 우선 배정과 원외 지역위원회 지원 확대 등 공약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장경태 후보는 6일 열리는 대구시당 정기대의원대회 현장에 참석해 ▷KTX 경부선 지하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및 울릉공항 건립 등 TK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송갑석 후보가 청년, 대학생 등 대구지역 당원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고, 2일에는 고영인 후보가 대구 중구 한 식당에서 당원들과 식사했다.

지난 주 대구를 방문한 서영교 후보는 6일 대의원대회 현장 방문을 검토 중이고, 박찬대 후보도 일정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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