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3일 육군 50사단 대구 가창유격장에서 낙동강 여단 장병들이 유격훈련의 하나로 참호 안에서 상대팀을 밀어내는 참호격투를 벌이고 있다.
50사단 관계자는 강한 전사, 강한 군대 육성을 목표로 비록 날은 무덥지만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 강도를 소화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3일 육군 50사단 대구 가창유격장에서 낙동강 여단 장병들이 유격훈련의 하나로 참호 안에서 상대팀을 밀어내는 참호격투를 벌이고 있다. 50사단 관계자는 강한 전사, 강한 군대 육성을 목표로 비록 날은 무덥지만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 강도를 소화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3일 육군 50사단 대구 가창유격장에서 낙동강 여단 장병들이 유격훈련의 하나로 참호 안에서 상대팀을 밀어내는 참호격투를 벌이고 있다. 50사단 관계자는 강한 전사, 강한 군대 육성을 목표로 비록 날은 무덥지만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 강도를 소화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