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3일 육군 50사단 대구 가창유격장에서 낙동강 여단 장병들이 유격훈련의 하나로 참호 안에서 상대팀을 밀어내는 참호격투를 벌이고 있다.
50사단 관계자는 강한 전사, 강한 군대 육성을 목표로 비록 날은 무덥지만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 강도를 소화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3일 육군 50사단 대구 가창유격장에서 낙동강 여단 장병들이 유격훈련의 하나로 참호 안에서 상대팀을 밀어내는 참호격투를 벌이고 있다. 50사단 관계자는 강한 전사, 강한 군대 육성을 목표로 비록 날은 무덥지만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 강도를 소화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3일 육군 50사단 대구 가창유격장에서 낙동강 여단 장병들이 유격훈련의 하나로 참호 안에서 상대팀을 밀어내는 참호격투를 벌이고 있다. 50사단 관계자는 강한 전사, 강한 군대 육성을 목표로 비록 날은 무덥지만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 강도를 소화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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