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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간 與지도부 "의사당·공약 반드시 지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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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尹대통령, '세종집무실 늦어도 세종의사당과 동시' 당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3일 오전 세종시 세종동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방문, 최민호 세종시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권 원내대표, 정진석 국회부의장, 성 정책위의장. 연합뉴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3일 오전 세종시 세종동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방문, 최민호 세종시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권 원내대표, 정진석 국회부의장, 성 정책위의장. 연합뉴스

국민의힘 지도부는 3일 세종시 '국회 세종의사당' 예정 부지를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양금희 원내대변인 등은 이날 오전 세종시 세종동 소재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예정지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치 법안을 발의한 정진석 국회부의장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최민호 세종시장도 함께했다.

권 대행은 이날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이 건립되면 세종시는 물론이고 충청도에 획기적인 발전을 갖고 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종의사당 설치는 국회 운영위원회 소관 업무인데 제가 여당 원내대표로서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며 "세종의사당 설치가 빠른 시간 안에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는 "세계적이고 대표적인 민주주의의 전당이 될 수 있게끔 세종의사당을 2027년까지 잘 짓겠다"며 "세종집무실도 세종의사당과 동시에 운영될 수 있게 하라는게 대통령의 뜻인 만큼 서둘러 완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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