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기습 폭우로 윤석열 대통령도 자택에서 발 묶여. 예로부터 자연 재앙 발생하면 나라님 부덕의 소치라는 말들 나왔는데 지지율 폭락 국면에서 날씨마저도 안 도와주네.
○…"구미가 물 못 주겠다고 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라는 홍준표 대구시장 발언에 구미시 "대구에 물 못 주겠다고 한 적 없다" 해명. 만나서 못 풀 오해는 없으니까 서로 신뢰 회복부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지지하는 당원들, 이 대표 강제 해임 강하게 비판하며 "내부 총질로 죽은 사람 있나?" 목청. 총질로 죽은 사람이야 없지만 당 모양새 우스워진 건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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