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북 칠곡군 기산면 영리 진달래뜰, 쌀전업농인 금종쌀 대표 김종기 씨 논에서 첫 벼베기 행사가 열려 김재욱(왼쪽에서 세번째) 칠곡군수, 심청보(왼쪽에서 두번째) 칠곡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수확한 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기 씨는 지난 4월 19일 조생종 '조원' 벼를 모내기해 이날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 수확한 벼는 추석 제수용 햅쌀로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글 이영욱 기자 hello@imaeil.com · 사진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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