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키즈카페 기차 놀이기구에 발 끼인 3세 아동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운행 중이던 기차서 내리려다 사고 당해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경기 안산의 한 키즈카페에서 기차 놀이기구를 타던 3살 아동이 레일에 발이 끼이는 사고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5시 8분쯤 안산시 상록구 모 키즈카페에서 운행 중이던 기차를 타고 놀다 기구에서 내리려던 A(3) 군이 레일에 왼발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키즈카페 측은 사고 사실을 알아차리고 기차 운행을 중지한 뒤 119에 신고했고, 이를 지켜보던 A 군 부모는 즉시 같은 건물에 있던 병원으로 아이를 옮겼다.

큰 병원에서의 치료가 필요했던 A 군은 곧이어 고려대 안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같은 날 오후 6시 50분쯤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사고가 난 놀이기구는 총 4량으로 된 14인승 기차로, 레일 길이는 17m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 군을 비롯해 여러 명이 탑승한 상태였는데, 운행 중이던 기차에서 A 군이 내리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키즈카페 업주와 종업원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격 사퇴하며 새로운 공관위 구성을 촉구했다. 법원은...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한국 증시는 큰 혼란을 겪고 있으며, 코스피는 4.26% 급락하여 5,052.4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주식자금의 유...
대구 북구에서 20대 부부가 5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신천에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들은 A씨의 딸과 사위로 확...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하며, 이란 정권이 내부에서 붕괴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도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