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소상공인 10개사를 올해 '부산시 스타소상공인'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
올해 공모에는 모두 336개 업체가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와 현장, 발표평가를 거쳐 꿀꺽하우스, 남천면가, 루프트맨션, 석운윤, 석정갈비, 양산집, ㈜아르프스튜디오, ㈜오엠지, ㈜플롯, 허니브로푸드 등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들 업체는 식품과 의류, 생활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30일 해운대구 송정동 수월경화에서 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를 열어 선정 기업들과 현장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업체당 2천만 원의 성장지원금과 성장전략 컨설팅, 협업 지원, 공동 마케팅, 정책자금 보증 우대,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제공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소상공인이 기업형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지역의 우수한 소상공인이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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