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전 대구의 한 택배사 물류 터미널의 컨베이어벨트가 멈춰서 있다. 지난 12일 CJ대한통운·롯데·한진 등 국내 대형 택배사들이 13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정하면서 광복절 휴무일까지 택배 업계가 멈춰선 것이다. 택배 배송은 16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전 대구의 한 택배사 물류 터미널의 컨베이어벨트가 멈춰서 있다. 지난 12일 CJ대한통운·롯데·한진 등 국내 대형 택배사들이 13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정하면서 광복절 휴무일까지 택배 업계가 멈춰선 것이다. 택배 배송은 16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15일 오전 대구의 한 택배사 물류 터미널의 컨베이어벨트가 멈춰서 있다. 지난 12일 CJ대한통운·롯데·한진 등 국내 대형 택배사들이 13일을 '택배인 리프레시 데이'로 정하면서 광복절 휴무일까지 택배 업계가 멈춰선 것이다. 택배 배송은 16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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