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지난 12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동구 새마을회(회장 김오영) 회원 120여명과 함께 큰고개오거리 일대에서 하절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캠페인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플러그 뽑기', '에어컨 사용 NO, 선풍기·부채 사용 OK!', '실내온도 26도 이상 유지하기', '내 컵으로 즐기는 시원한 여름!' 등의 메시지를 적극 알렸다.
김오영 동구새마을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온실가스를 저감하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활동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에 대하여 인식하고 작은 실천 의지만 있다면 전력대란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다"며 "우리 구민 모두가 에너지 절약을 직접 실천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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