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원가 불법촬영 근절" 대구시교육청·경찰청·학원연합회 합동점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달까지 대구 지역 학원 및 교습소 200여 곳 합동 점검
학원(교습소)연합회에 점검장비 대여해 자체 점검도 지원

대구시교육청 관계자와 경찰이 대구에 있는 한 학원의 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관계자와 경찰이 대구에 있는 한 학원의 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교육청은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해 대구경찰청, 학원(교습소)연합회와 함께 학원가 불법촬영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대상은 대구 8곳 구·군의 학원·교습소 200여 곳으로, 전파와 적외선 렌즈 탐지형 장비 등을 통해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장소를 점검한다.

또한, 오는 9월말까지 자체 점검을 희망하는 학원(교습소)에는 불법촬영 점검장비를 대여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불법촬영카메라가 발견되면 즉시 형사 고발과 행정 조치를 하고, 점검대상을 추가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최근 수성구의 한 학원에서 강사가 불법촬영을 하는 범죄가 발생해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이라며 "대구경찰청, 학원(교습소)연합회와 협력해 불법촬영 점검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