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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79년 8월 24일 폼페이 최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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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이탈리아 베수비오 화산이 폭발하여 인근 도시 폼페이가 한순간에 매몰됐다. 화산재 등이 최고 높이 6m까지 쌓여 미처 피난하지 못한 주민 수천 명이 질식하여 생매장당했다. 매몰된 폼페이의 존재는 15세기까지 잊혀 있다 18세기 중반부터 발굴이 본격화됐다. 전성기에 갑자기 파묻힌 폼페이는 로마인들의 당시 생활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최고의 관광지가 됐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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