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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8월 22일~9월 8일까지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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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1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2022년 추석 성수품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지난 1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2022년 추석 성수품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2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8개 구·군과 함께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기간 가격표시 이행 준수, 원산지 표시 및 부정 축산물 유통 등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 지도 점검을 실시해 가격 안정과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로 했다.

대구시 지난 19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2022년 추석 성수품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농·수‧축산 도매법인, 대형유통업체, 전통시장 상인회, 소비자단체 등 30여 명의 민·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추석을 맞아 명절 성수품 33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24곳에서 판매하는 성수품에 대해 가격조사를 실시한다. 시 홈페이지 물가동향에도 공개한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대구 시내 45곳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온누리 상품권으로 장보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시민 편의 제공을 위해서 명절 기간 전통시장 주변에 주·정차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대구시와 (재)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7일간의 동행축제(9월 1~7일)'에 전통시장과 청년몰 및 야시장에서 소비자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다음 달 3~4일 두류공원, 7~8일 동대구역 광장 등지에서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6~7일 농협대구지역본부에서는 추석맞이 대구농협직거래장터를, 2~4일까지 대구스타디움 태극광장에서 한우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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