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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예람 특검, 이성용 前공군총장·전익수 실장 잇따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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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KT&G 서대문타워에서 열린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 관련 수사 안미영 특별검사팀 현판식에서 안미영 특검(가운데)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7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KT&G 서대문타워에서 열린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 관련 수사 안미영 특별검사팀 현판식에서 안미영 특검(가운데)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안미영(56·사법연수원 25기) 특별검사팀이 사건 당시 공군 수뇌부들에 대한 소환 조사에 나선다.

특검팀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이성용 전 공군참모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날인 24일 오후 2시에는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이 전 총장은 군 검찰의 수사 당시 가해자 구속 검토를 지시했으나, 공군 법무라인 지휘부가 이를 무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유족 등으로부터 부실수사 초동 책임자로 지목돼온 전 실장은 직권남용·직무유기 혐의로 특검에 입건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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