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에서 야생멧돼지 ASF가 최초로 발생, 돼지 사육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영주시는 "지난 19일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 2구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문제가 발생하자 영주시는 야생멧돼지 ASF 발생 지점 인근(3~7.1km) 돼지 사육농가 3호 4천40두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채혈 후 정밀검사에 돌입했다. 또 돼지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소독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특히 발생 지점 인근 농가를 대상으로 야산 출입 통제 조치도 취했다.
현재 영주시에는 36농가에서 돼지 8만6천두를 사육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발생 지점 10km 이내 농가는 향후 1개월 간 돼지 이동 및 분뇨 반출입이 금지된다"며 "돼지 농가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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