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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산림조합 "여·수신, 생산성 전 부문 성과…자산 1천억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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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조합 창립 60주년 맞아

대구달성산립조합이 지난 19일 최재훈 달성군수,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대구달성산림조합 제공
대구달성산립조합이 지난 19일 최재훈 달성군수,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대구달성산림조합 제공

대구달성산림조합이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1962년 3월 대구 대명동에서 첫 출범한 달성산림조합은 지난 2015년 달성군 화원읍에 5층규모(연면적 2천300㎡)의 청사를 새로 지어 이전했다.

달성산림조합은 현재 조합원 2천346명에 자산 950억원으로 곧 1천억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10년전인 지난 2011년에는 자산이 244억원에 불과했다.

게다가 외형의 경우도 수신 839억원, 여신 648억원 규모로 해마다 수신과 여신 증대는 물론 수익성, 성장성, 생산성 부문 등 전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달성산림조합은 상호금융 뿐만 아니라 사유림 경영 기술지도, 산림자원조성, 나무시장 운영 등의 사업을 통해 조합원 수익향상과 지역발전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나무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0년 8월 20억여원을 들여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2천430㎡), 화원읍 설화리(1천570㎡)에 4천㎡ 규모의 땅을 구입해 묘포장을 설치했다.

달성산림조합은 지난 2019년 장학회를 설립한 이후 장학생 17명에게 각 100만원씩 1천700만원을 지급한데 이어 코로나19 성금 3천만원을 달성군과 대한적십자사에 쾌적하기도 했다. 조합내 산사랑 부녀회와 산사랑 산악회는 노인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급식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석원 달성산림조합장은 "조합원들을 주인으로 모시고 지난 60년동안 임직원 모두가 열심히 뛰어온 결과 자산 1천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서도 발벗고 나서는 달성산림조합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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