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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700지구, 소외된 이웃돕기 총재배 골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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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700지구(총재 이중호)는 지난 22일 경산 인터불고 CC에서 소외된 이웃돕기 총재배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갖고 3천 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대회는 이중호 총재와 지구 총재단, 이광배 골프대회위원장 을 비롯해 등 3700지구 로타리안들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자선바자회 및 다양한 이벤트 등으로 마련한 수익금과 대회에서 모은 기금 3천 만원은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이중호 총재는 "소외된 이웃들이 미래를 향한 꿈을 상상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게 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봉사다"라며 말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자"고 전했다.

이번 자선 모금 골프대회를 진행한 국제로타리 3700지구는 100여 개 클럽 3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됐으며, 대구 전역 및 경산, 청도, 칠곡, 성주, 고령을 관할하고 있다. 김장, 의료 및 이미용, 경로잔치를 비롯한 효봉사와 소아암 환아수술지원, 베트남 구순구개열환아 수술지원 및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로타리는 200개 국가, 520개 지구에서 3만6849개의 로타리클럽과 116만 명의 회원이 환경을 보존하고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소아마비 퇴치 등 전 세계 지역 사회에서 삶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 최초 국제봉사단체로 1905년 발족이래 117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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