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지난 26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11기 중구자원봉사대학 및 제4기 중구자원봉사대학원' 입학식을 가졌다. 자원봉사대학(원)은 자원봉사자 전문성 강화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12월 1일까지 매주 1회 총 15주 동안 전문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다.
중구자원봉사대학은 최근 대규모 산불 및 수해 등 전국에서 자연재난이 자주 일어난 만큼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법, 재난심리상담 교육 등 재난현장 전문 자원봉사교육을 편성하였다.
대학원은 올해 신규 교육으로 친환경생활지도사 자격증 과정 및 정리수납전문가 과정을 개설하여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녹색생활 실천 리더를 양성하고, 또한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정리정돈을 돕는 전문자원봉사자를 양성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중구자원봉사대학은 총 52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여 전문자원봉사 인력풀을 구성, 유기적인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형성하여 각 기수별로 복지시설, 요양병원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의 곳곳에서 주기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자원봉사대학에 참여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 전문가로 거듭나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도시 중구의 주역이 되기를 부탁드린다"고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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