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7일 대구수성구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의 가족 및 나의 꿈을 주제로 '제1회 다문화가족 자녀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은 수성구 평생교육기관 지원 사업인 '두개의 언어 두배의 기쁨, 두두교실'에서 모국어를 학습하고 있다.
특히 지봉초등학교 1학년 박다은 학생과 수성초등학교 4학년 이나연 학생은 베트남어로 사랑하는 가족에 대해 정확하게 표현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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