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악 페스티벌 '대구챔버페스트 2022: 메디-뮤직(Medi-Music)'이 지난 30일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김종연) 이산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실내악 연주단체 대구챔버페스트가 영남대의료원과 함께 마련한 무대다.
'메디-뮤직'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들었던 대구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음악을 통해 챙긴다는 의미이다.
피아노와 현악기가 어우러진 실내악 연주와 함께, 사공민 교수(안과)와 천은진 교수(정신건강의학과)의 음악 관련 건강 강의, 바리톤 나현규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혜령, 첼리스트 드미트리 리, 피아니스트 김종현·김지영이 출연해 라흐마니노프, 베토벤의 실내악 등 연주를 선사했다.
김종연 의료원장은 "앞으로도 환자들의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위해 뜻깊은 공연 및 예술 무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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