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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6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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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부문 각 1명 및 특별상, 내달 28일까지 접수

대구시 46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홍보 포스터. 대구시 제공
대구시 46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홍보 포스터.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선행, 효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46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부문과 특별상으로 나뉜다.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과 각 부문별 1명 및 소수의 특별상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자는 2023년 시민주간(2월 21~28일) 행사 시 시민상 증서를 수여받을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내달 28일까지로 일반 시민 및 각종 단체의 장이 추천할 경우는 후보자 거주지가 속한 구·군에, 시청 실·국·본부장 및 관계 기관장이 추천할 경우는 대구시 자치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자치행정과(803-2828), 구·군 자치행정(행정지원·총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는 1977년 첫 시상 후 지난해까지 45회에 걸쳐 총 15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수상 공적을 기록·보존하고, 시 홈페이지의 '우리 지역을 빛낸 사람들'에 수상자의 공적을 게재하는 등 예우를 하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을 통해 우리 주위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며 대구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훌륭한 시민들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공공기관·시민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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