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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경북대, 라팍서 열린 '세계 기초과학의 해' 홍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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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기초과학의 해'와 입시 홍보 진행
대구대 과학생명융합대학, 경북대 자연과학대학 학생과 교수 500명 참여

홍원화(왼쪽) 경북대 총장과 박순진 대구대 총장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하기 위해 입장하는 장면. 대구대 제공
홍원화(왼쪽) 경북대 총장과 박순진 대구대 총장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하기 위해 입장하는 장면. 대구대 제공

대구대 과학생명융합대학(학장 박태호)과 경북대 자연과학대학(학장 이현식)이 지난 8월 31일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세계기초과학의 해'를 기념하는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연합(UN)이 정한 '세계기초과학의 해'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구경북 대학에서 기초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두 대학 학생과 교수 500여 명이 참여해 세계기초과학의 해를 소개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대구대와 경북대는 기초과학 관련 학과의 입시홍보를 진행하고 야구경기도 함께 관람했다. 경기 전 홍원화 경북대 총장이 시구를, 박순진 대구대 총장이 시타를 하며 두 대학 간 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태호 대구대 과학생명융합대학장은 "기초과학은 과학과 기술 발전의 기초가 되는 학문 분야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연합(UN) 세계기초과학의 해 한국 추진위원회는 기초학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대학이 기초학문을 바탕으로 연구기반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연속 기획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대구대와 경북대가
대구대와 경북대가 '세계기초과학의 해'를 알리는 홍보행사를 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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