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은 직원들의 청렴 역량 강화를 위해 '청렴골든벨'을 지난 1일 개최했다.
청렴골든벨은 지난 4월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자가학습 우수 이수자 70명과 각 부서를 대표하는 30명 등 100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와 군청 일부 간부들이 참가해, 직원들과 격의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골든벨 문제는 이해충돌방지법, 개정된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에서 발췌한 문제들이 쏟아졌다. 청렴골든벨의 최우수상은 대가면사무소 김수정 주무관이 차지했다.
김수정 주무관은 "딱딱할 수 있는 청렴교육을 퀴즈와 함께 재미있게 진행해서 더 집중하고 기억할 수 있었다"며 "더욱 청렴한 마음으로 공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군수는 "재미와 즐거움 속에서 직원들이 청렴에 대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 진행으로 직원 스스로의 자발적 변화를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성주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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