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35회 매일 한글글짓기 경북 공모전, 접수 9월 12일~10월 16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초·중·고·대학생, 직장인·일반인 누구나 지원 가능

제35회 매일 한글글짓기 경북 공모전 포스터. 매일신문사 DB
제35회 매일 한글글짓기 경북 공모전 포스터. 매일신문사 DB

'외딴 산골길도 연인이 탄 버스가 달리면 설레는 길이다. …엄마는 사랑의 영웅이니, 고향 길은 어머니의 사랑과 거름으로 포장된 엄마길이다. …엄마 건강이 좋지 않다. 아들의 지식이 익어 고마움을 알고 철이 들었지만, 고장 없는 세월을 따라온 어머니의 건강이 기다려주지 않는다. 만산홍엽의 고향 길은 나다니엘 호손의 '큰 바위 얼굴' 같이 새힘과 꿈을 주고, 고장 난 고정관념, 기계문명에 침식당해 메말라진 마음을 살려준 고마운 길이다.'

지난해 열린 제34회 매일 한글글짓기 경북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박태원(구미 선산읍) 씨의 작품 '엄마와 고향 길' 중 일부다.

경상북도교육청과 구미시, 매일신문 서부지역본부는 576돌 한글날을 맞아 '제35회 매일 한글글짓기 경북 공모전'을 연다.

응모 부문은 초등학생부, 중학생부, 고등학생부, 대학생 및 일반부이며 응모 분야는 운문, 산문이다.

올해 글제는 푸른하늘, 배려, 친구, 시작, 우리 고장 등이며 이 중 택일하면 된다. 운문, 산문별로 중복 지원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의 전체 상금은 980만원이다. 대상(1명) 100만원, 각 부문·분야별 장원 1명(총 8명) 각 30만원, 차상(총 16명) 각 15만원, 차하(총 24명) 각 10만원, 장려(총 32명) 각 5만원 상품권이 지급된다.

학생부(초·중·고) 장원은 경상북도교육감상, 다른 입상자는 매일신문사장상을 수여한다.

작품 접수는 이달 12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우편, 팩스(054-453-3334), e메일(pbs@imaeil.com), 매일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imaeil.com) 등으로 보내면 된다. 경북도 내 거주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상자 발표는 11월 초 매일신문 보도 및 개별통보 한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열리지 않는다.

매일신문은 한글 창제를 기념하고, 경북도민의 문학에 대한 관심 및 저변 확대를 위해 1988년부터 이 대회를 열고 있다. 매년 2~3천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호응을 얻으며 지역 신진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