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와 해남 사이의 해협 명량(울돌목)에서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은 불과 13척의 전선과 수군으로 133척의 일본 수군을 대파했다. 모함을 받고 백의종군하던 이순신 대신 통제사에 임명됐던 원균이 일본 수군에 대패한 후, 남은 배 13척을 정비한 이순신은 해류의 변화와 지형지물의 이용, 배후 의병들의 맹활약과 우수한 대포를 최대한 살린 필승의 작전으로 일본 수군을 격퇴시키고 다시 해상권을 장악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