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대구 수성구립 고산도서관에서 열린 제1회 '안녕, 동네책방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인문학 서적을 고르고 있다. 서명혜 고산도서관장은 "지난해부터 지역서점 및 출판의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지역 문화 거점으로 떠오르는 동네 책방과 독립출판문화를 소개하는 '안녕, 동네책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7일 대구 수성구립 고산도서관에서 열린 제1회 '안녕, 동네책방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인문학 서적을 비롯해 다양한 책을 고르고 있다. 서명혜 고산도서관장은 "지난해부터 지역서점 및 출판의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지역 문화 거점으로 떠오르는 동네 책방과 독립출판문화를 소개하는 '안녕, 동네책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7일 대구 수성구립 고산도서관에서 열린 제1회 '안녕, 동네책방 축제'를 찾은 한 아이가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다. 서명혜 고산도서관장은 "지난해부터 지역서점 및 출판의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지역 문화 거점으로 떠오르는 동네 책방과 독립출판문화를 소개하는 '안녕, 동네책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