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희귀질환인 러셀실버증후군을 앓고 있는 10살 '지호'와 그 가정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소셜기부(So-special giv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러셀 실버 증후군은 희귀질환으로 비대칭적 신체 왜소성 발육 증후군이라고도 불린다. 태어난 후에도 계속해서 성장 지연과 뼈의 발달 등이 늦어져 다양한 합병증을 불러올 수 있기에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
내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소셜기부는 지호와 가족들을 위해 2,000원부터 1만원까지 자유롭게 기부할 수 있다. 모금액은 검진비와 의료비, 생계지원비로 사용되며, 수수료와 사업비 등을 일절 제하지 않고 전액 전달한다. 후원금과 사용내역은 추후 소셜기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몬 경영지원본부 이수현 본부장은 "작은 정성과 마음이 모여 보다 큰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객과 파트너 모두를 아우르는 상생 플랫폼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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