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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초, 대구시장기 축구대회 최정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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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구시장기 초∙중학교 축구대회에서 최정상의 자리를 차지한 대구 신흥초 축구부. 대구시교육청 제공
올해 대구시장기 초∙중학교 축구대회에서 최정상의 자리를 차지한 대구 신흥초 축구부.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 신흥초등학교(교장 현상환)가 전승을 달리며 지역 초등 축구 최정상 자리에 올랐다.

대구 신흥초 축구부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대구 강변축구장에서 진행된 2022 대구시장기 초∙중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총 11개 팀이 참가한 이번 토너먼트에서 치밀한 조직력과 발 빠른 공격력을 앞세워 첫 상대인 FC경산 U12 팀을 4대 0으로, 두 번째 상대인 FCCANNON을 4대 1로 각각 물리쳤다.

준결승전에서는 화원초를 만나 끊임없는 공격과 탄탄한 수비로 4대 1로 승리하였으며, 최종 결승전에서는 박정식THE축구 팀을 상대로 서로 밀고 밀리는 각축전을 펼친 끝에 2대 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시상식에서 신흥초 6학년 한정혁이 최우수선수상을, 6학년 박준현이 공격상을, 6학년 류동현이 GK상을 각각 받았다. 최우수지도자상은 조재경 신흥초 코치에게 돌아갔다.

신흥초 축구부는 지난 2014년 대구FC와 협약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축구 선수를 배출했다. 현재는 김창훈 감독을 사령탑으로 하여 3~6학년 학생선수 30명이 뛰고 있다.

최금귀 교감은 "이번 대회에서의 우승은 10월 18~27일 열리는 대구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에서 좋은 성과의 발판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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